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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7 22:57
유공자가 짐이되는 나라..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869  

이 정도면 차라리 애국이 죄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알면 다쳐!!!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요시링a 16-07-07 23:00
   
아무도 관심 가져 주지 않는다고 너무 도배하면서 어그로 끄시는거 보기않좋습니다 그만하세요 그리고 군대는 언제쯤 가실겁니까
     
유어마인 16-07-07 23:28
   
웨이크님에 대한 인식이 바뀌네여 이님 한테 까이는거 보니 나름 좋은 분인듯 ㅋㅋㅋ
          
요시링a 16-07-07 23:29
   
그럼요 좋은분이죠 군대 안갈려고 버티신다는 아주아주 좋은분이죠
그럴리갸 16-07-07 23:00
   
ㅇㅅㅇ군대 꼭 가야하나...진짜 시러진댜..
     
hehe 16-07-07 23:01
   
그건 어케보면 약속이죠. 님대신 다른분이 나라 지킨다고 고생하잖아요.
나라가 분단된 이상 님은 그 장병들이 해준만큼 또 그렇게 나라를 지키고
그러면 또 님 아랫세대들이 님이 사회에 있는동안 나라를 지키고....
혼자 손해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럴리갸 16-07-07 23:04
   
사고날까바 쫌 무서워여ㅠㅅㅠ 나 군대에서 다치면 국가에서 돈 대주는것두 아니니..ㅠ
               
hehe 16-07-07 23:05
   
그렇다고 님대신 군대가는 사람들이 님보다 혜택받는건 아니잖아요.
                    
그럴리갸 16-07-08 06:25
   
그렇져^ㅁ^
               
요시링a 16-07-07 23:08
   
사고나는게 무서워서 군대가기 싫어하시는겁니까
남자가 왜그래요 군대도 사람 사는곳입니다
어리버리 하지않은 이상 님이 말씀하시는 사고 거의 예방가능 합니다
                    
그럴리갸 16-07-08 06:25
   
녜^ㅁ^/
               
힘이곧정의 16-07-07 23:12
   
사고날까봐 차는 어떻게 타나요?

자동차 사고도 나 하나만 조심한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게 아닐텐데
                    
그럴리갸 16-07-08 06:26
   
마자여^○^
               
난반댈세 16-07-07 23:38
   
부대에 정신병자만 안들어오면 사고 안납니다~
일어나지도 그리고 일어난다해도 정말 희박한 확률의 일로 미리 걱정마세요 ^^
                    
그럴리갸 16-07-08 06:26
   
고마워여^ㅁ^
     
웨이크 16-07-07 23:01
   
나 처럼 버티면 혹시...
          
hehe 16-07-07 23:02
   
왜 군대 안가서 좋으냐? 그것도 자랑이라고 쪽팔리게..
야~ 너 사회가 어떻고 저떻고 헛소리 하지 말고 군대나가라 자슥아.
이거 완젼 버러지네. 그러면서 사회욕은 졸라 해대고..
어처구니 없다.
          
요시링a 16-07-07 23:04
   
그건 자랑이 아닙니다만?
그리고 버티면 잡혀가겠죠
          
그럴리갸 16-07-07 23:05
   
>ㅅ< 그래여, 우리 버텨바여♥
               
요시링a 16-07-07 23:10
   
빈말이 아니라 꼭 버티시길
그리고 잡혀가시길
                    
그럴리갸 16-07-08 06:26
   
냥..ㅜㅅㅜ
          
힘이곧정의 16-07-07 23:11
   
다른 사람이 규칙을 어기면 부조리,
자기가 의무를 부담해야 할 때가 되면 융통성.

사회의 부조리를 깔 때는 매서운 칼날,
나 자신에게는 부드러운 솜방망이.
     
요시링a 16-07-07 23:02
   
남자라면 가야합니다 님이 군대안가면 다른사람들도 안가려고 할테고 그럼 북한이 쳐들어왔을때 누가 나라지키나요
군대를 가야 님같으신분이 철도 들죠
          
그럴리갸 16-07-07 23:05
   
님이 대신 가주시면 안대여ㅇㅅㅇ?
               
요시링a 16-07-07 23:09
   
전 이미 갔다왔습니다 대신 가려고 해도 갈수없는 나이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럴리갸 16-07-07 23:13
   
ㅋㅋ>ㅁ< 님은 군대 안가셔도 되지않나여?
                         
요시링a 16-07-07 23:18
   
대한민국 남자라면 꼭 가야합니다
그렇기에 병장만기전역 한겁니다
님은 가기 싫어하시니 대한민국 남자이길 포기하고싶어하시는건가요
                         
그럴리갸 16-07-08 06:27
   
그럴♥리가
     
알개구리 16-07-07 23:06
   
군대에서 부정적인것들만 언론에 비치고 시간낭비한다 라고 생각들을 하니
가기가 싫어지는겁니다...
전  해군출신입니다만  복무기간 35개월일때 지원해서 갔습니다..
그러나  단한번도 후회해본적 없었지요...
애국심까지야 아니지만  뭔가 뿌듯함은 있습니다...가볼만한 곳입니다...^^
          
hehe 16-07-07 23:07
   
복무 35개월이라면 300대 기수이십니까?ㅎㅎ
전 420기인데... 대 선배님이신거 같네요.....^^;;
               
알개구리 16-07-07 23:09
   
네..325기 입니다...반갑네요...^^
                    
hehe 16-07-07 23:10
   
네 전 동해 1함대에서 경주함 탓었습니다.^^
해군 잘 없던데 너무 반갑습니다. 필씅!!^^
                         
알개구리 16-07-07 23:13
   
이곳에서 후배님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ㅎㅎ
전 인천 2함대  1992년 퇴역된  섬너급 인천함 탔었습니다...
병장땐 청수지원정 탔구요...ㅎㅎ
                         
hehe 16-07-07 23:15
   
선배님이나 저나 다 퇴역된 배들이네요..ㅎㅎ
추억속으로...ㅎㅎ;;
                         
인천쌍둥이 16-07-07 23:16
   
왠지 해군 해병대는 멋있습니다
물론 군인들은 멋집니다
오늘도 나라를 위해 지키시니 제가 편하게
보낼 수 있으니 고맙네요
     
초승달 16-07-07 23:08
   
토닥토닥 ㅠㅠ
          
그럴리갸 16-07-07 23:12
   
ㅜㅅㅜ..흑..♥누나밖에 없어여♥
     
유쓰유쓰 16-07-07 23:34
   
님두 참.. 실망입니다..
개념은 있는줄 알았는데..
없어서 그런 말투였네요..
          
그럴리갸 16-07-08 06:27
   
실망드려서 죄송해여..ㅜㅅㅜ..흑..가긴가겟지먄..♥
알개구리 16-07-07 23:01
   
아...진짜 에프킬라로 슥슥 ~ 할수도 없구...
웨이크 16-07-07 23:04
   
군대는 안갈 수만 있으면 안가는 것이 최고다.
     
hehe 16-07-07 23:05
   
너같은놈 땜에 사회가 이따위다.
어처구니 없네...
병역기피자 따위가 사회 욕하고 다니는 꼴이라니...
     
요시링a 16-07-07 23:12
   
한심합니다 정말로 한심해
그럴리갸 16-07-07 23:09
   
치..다들 날 군대보낼려구해..ㅇㅅㅇ..고민쫌 해봐야겟댜..(생각하는 동상 모드)
     
웨이크 16-07-07 23:11
   
군대는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끌려 가는 곳...
          
그럴리갸 16-07-07 23:12
   
냥...ㅠㅅㅠ..♥
          
요시링a 16-07-07 23:19
   
님 같으신 분 지키느라 고생하시는 국군장병이 정말 불쌍해지는 밤 입니다
     
난반댈세 16-07-08 00:13
   
님은 '위대한 김부자 수령님 만세' 왜치지 않고 가생이 할수 있는게 뭐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hehe 16-07-07 23:13
   
군대 안가는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너님이 사회 부조리에 대해 욕하는거 부끄럽지 않나???
어처구니 없다.ㅋㅋㅋㅋ
웨이크 16-07-07 23:17
   
유공자도 헌신짝 취급하는 마당에 군대에 끌려 갔다 온 것이 대단한 자랑이여~
     
hehe 16-07-07 23:18
   
군대 끌려간게 자랑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고 그곳에 사는 우리가족 친지, 국민을 지킨게 자랑이다
이 그~지야.
너같은 새끼들 땜에 군인들이 대우 못받고 사는거야.
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새끼야.
     
요시링a 16-07-07 23:21
   
유공자가 왜 헌신짝 취급받는줄 아십니까
님 같은 사람이 많기 때문이요
군대 무시하는 인간들이 많으니까 군대 대우도 못받는거요
     
알개구리 16-07-07 23:25
   
난 안끌려갔는데...병무청 알아서 찾아갔네요...ㅎㅎ
          
hehe 16-07-07 23:26
   
해군은 지원제도 이니깐...ㅎㅎ
     
hehe 16-07-07 23:27
   
지원자도 수두룩한데 안쪽팔리냐??
웨이크 16-07-07 23:27
   
군대 자랑질은 자랑할 것 없는 사람들의 주특기!!
사명감을 갖고 성실히 복무한 사람들은 군대 가지고 자랑질을 하지 않지~
공수부대, 해병대를 섭렵한 웨이크님 처럼...
     
알개구리 16-07-07 23:28
   
그나저나 웨이크님 오늘 대성공 하셨네요...ㅎㅎㅎ..
     
hehe 16-07-07 23:28
   
ㅋㅋㅋㅋ 자랑이다. 이나라를 지킨게 난 자랑이다.
넌 뭐 자랑할수 있는데??ㅋ 뭐? 뭐????
     
힘이곧정의 16-07-07 23:28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한 사람들은 군대가지고 자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의 망상인가요?

누군지 몰라도 그 분은 관심법에 통달한 미륵불 궁예의 환생인가봅니다.
     
요시링a 16-07-07 23:32
   
공수부대 해병대에서 웃으면 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군미필 티를 팍팍 내시네요
얼른 군대가세요
     
유쓰유쓰 16-07-07 23:33
   
제정신인가..ㅉㅉ
     
난반댈세 16-07-07 23:35
   
님글에 자랑한 사람 아무도 없고 군대 끌려간놈들이라고 비하하니 그러죠~
난독증이세요????
님말대로 사명감 갖고 성실히 복무한분들이 님이싸질러놓은 글에 화가나서 댓글 달잖아요~
     
hehe 16-07-07 23:35
   
공수부대? 해병대? 막 갖다 붙히네.
이거 완젼 쪼다네.ㅋㅋㅋ
함 물어보자. 해병대 몇기에 몇월 홀수짝수? 나이는???
며칠 입대했냐?
이거 물어보면 구란지 아닌지 대충 다 나온다.ㅋㅋㅋ
말해보렴.
난반댈세 16-07-07 23:28
   
유공자를 헌신짝 취급하는 정부를 욕해야지!!
군대 끌려깟다온게 자랑? 난 지원해서 갔수다!
신체건강하면 한번쯤은 나라지키고 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우린 종전이 아니라 휴전국입니다
북한이 언제 전쟁일으킬지도 모르는데 님이 편하게 가생이 하는것도 다 군인들이 지키고 있어서입니다.
웨이크 16-07-07 23:37
   
모병제라면 나라를 지키겠다며 몇명이나 갈까?
     
hehe 16-07-07 23:37
   
어이 쪼다야. 넌 징병제라도 안갔잖아? 쪽팔린줄 알아라.
     
유쓰유쓰 16-07-07 23:38
   
돈 제대로 주면 가
미군이 징병제라서 싸우나 ㅉㅈ
머리에 든겐 없으니 이런 글이나 싸지르지 ㅉㅉ
     
한산대첩 16-07-07 23:40
   
이렇개 철 없는 소리 할때 보면..

영락 없는 초딩 같은데 ㅋ

지는 가기 싫고 남이 지켜줬음 좋겠지 ㅉㅉ
     
요시링a 16-07-07 23:41
   
님 같은 인간들 땜에 모병제를 실시하고 싶어도 못하는겁니다
아세요?
     
난반댈세 16-07-07 23:42
   
징병제라도 안갔다 온사람이 모병제를 논할 자격이 있을까 싶네요 ㅋㅋㅋ
그리고 전 모병제라도 주변국의 정세 때문에 지원할겁니다.
모병제 되면 오히려 더 혜택은 좋아 질거니 가볼만하죠~ 나라도 지키고 미래를 위한 돈도벌고~
hehe 16-07-07 23:39
   
오늘에야 제대로 느꼈네.
웨이크는 인생이 웨이크라는거.ㅋㅋ
평소 헛소리 해댈때 설마설마 햇는데 오늘 제대로 나오네.ㅋ
     
유쓰유쓰 16-07-07 23:40
   
이놈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많았었죠ㅉㅉ
웨이크 16-07-07 23:41
   
아마 모병제였다면 군대 자랑하는 사람치고 휑~~~ 할 것이여~
나야 뭐 애국이 불끈 솟아있으니 당연히 나팔불며 행진했을 것이고..
음...
난 상당히 애국적이여~
- 짝퉁들은 모르는 참 애국자 웨이크님 -
     
hehe 16-07-07 23:42
   
말돌리지말고 해병대 몇기냐??
     
유쓰유쓰 16-07-07 23:43
   
젓가락질 가지고 부모교육 운운하는 싸이코가 할 말은 아니지?
     
요시링a 16-07-07 23:43
   
자칭 애국자님 요즘은 군대 안가는게 애국인가 보네요?ㅋㅋㅋ
이런분이 지금까지 사회가 어쩌니 저쩌니하며 욕하신거
생각하니 소름돋네요
웨이크 16-07-07 23:44
   
어느 나라고 유공자에게 잘해야 하는 것이여~
군대 가서 다치면?
뭐긴 뭐여 나가리 취급이지~
그래서 역전 다방의 나가리가 한참 인기였던 것이여~
     
hehe 16-07-07 23:46
   
부끄럽지?ㅋㅋㅋ 솔직히 나같음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겠다.
너 앞으로 사회욕 하지마라.
적어도 너같은 군 기피자에게 욕먹을 나라는 아니니깐.
우리 아버지가 베트남 참전 국가 유공자이신데 너같은놈이
유공자 운운하니 돌아가신 아버지한테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토나온다.
난반댈세 16-07-07 23:49
   
오늘로서 알게됬습니다. 걍 저분은 관종입니다 여러분 이제 관종에게 관심주지 맙시다~


오늘부로 웨이크한테 어그로 끌리지 맙시다~~
thejk 16-07-07 23:50
   
여기 군대 안간 사람들은 사회 욕 할 자격 없다라는 분들...

이런 분들 덕에 이 나라가 헬조선 이라 불리우는 겁니다
     
hehe 16-07-07 23:51
   
그게 아니잖아요. .
않가고 가고를 떠나서 저긴 사회에 부조리에 대해 맨날 욕하면서
자신은 정령 군대를 가지 않는게 당연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그 인식때문이죠.
그래서 욕먹는거임.
     
요시링a 16-07-07 23:54
   
뜨끔하셔서 댓글다셨나요
그보다 군대 안갔다고 사회 욕할 자격 없다고 한 사람이 어딨어요? 군기피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권장까지 하는 사람이 사회욕 하니 형평성에 안맞기에 한마디씩 한건데요
          
thejk 16-07-07 23:56
   
바로 위에 댓글 다신 분이요. 솔직히 국가유공자들 대우 보면 진짜 이런 사람 나타나도 할 말 없는 수준일 정도로 까야 제맛인 수준이던데요?
               
hehe 16-07-07 23:58
   
그럼 외쳐야하는게 개선점에 대해 이야기 해야죠.
군대 가지않는게 좋다가 아니라.
               
요시링a 16-07-08 00:02
   
그게 왜 그런지 아세요? 국민들이 군인들을 존경하지않고 고마워하지않고 무시하기때문입니다 국민들도 집지키는 개 취급 무시하는데 하물며 나라에서 제대로 된 대접을 할까요
남일이라고 신경 끄고 계시지마시고 국가유공자들 대우 받을수 있도록 집회라도 열어주십시오 그러한 변화가 변화를 낳습니다
미국만 하더라도 국민들에게 군인들이 존경받습니다 그러니 대접도 잘받죠
     
난반댈세 16-07-08 00:05
   
최소한의 의무를 다한 사람들에 의해 헬조선?
내가보기엔 의무조차 지키지 않은 자들에 의해 헬조선인거 같은데요?
웨이크 16-07-07 23:53
   
군대는 안갈수만 있다면 안가는 것이 좋다.
     
hehe 16-07-07 23:54
   
     
요시링a 16-07-07 23:56
   
이분 아직도 정신줄 놓고 계시네ㅋㅋㅋ
웨이크 16-07-07 23:55
   
끌려갔다 온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운지..
     
hehe 16-07-07 23:55
   
     
요시링a 16-07-07 23:58
   
네 자랑스러운데요ㅋㅋㅋ
님도 군대는 기피하시면서 사회욕 하시는거 자랑스러우시죠?
     
유쓰유쓰 16-07-08 00:00
   
대체로 이런 분들이 가정교육이 헬이죠..

이해해 줘야하는 걸까요..ㅎ;;
81mOP 16-07-08 00:00
   
훔....신종 어그로인가?
ibluesky 16-07-08 00:08
   
군대도 안갔다 왔으면 새파란 놈이네. 난 또 환갑 좀 된줄 알았지...
     
그럴리갸 16-07-08 06:30
   
제가볼땐 20대초로 보여여ㅇㅅㅇ 걍 잼게 노시는듯,그냥 나이드신듯 말씀을하시는것같아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