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영전이죠.
키트를 팔아먹는데, 특정 아바타를 얻기 위해서
많은 유저들이 현금 러쉬를 했음.
백만 넘게 쓴 유저도 많았죠.
그런데, 분명 확률인데, 첫키트까는것이 다 동일하게 나옴.(확률조작중 운영진의 실수로)
그래서 누가 실험했는데, 키트를 많이 깔 수록 특정 아바타를 얻기 위한 아이템이 줄어들게 조작했다는 결론이 나옴.
그래서 넥슨 극딜 당하는 중,
정부에서 키트같은 확률 상품에 대해 확률 명기 의무화인가 이런 관련 법안을 상정하니
넥슨 개발자 트윗 내용이
"정부의 규제는 게임 유저의 권리를 제한하는것이다" 이런 식으로 트윗
욕 바가지로 얻어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