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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7 23:47
오늘 엘프걸을 보고 건대역까지 따라 갔다가 말았네요
 글쓴이 : 아자봉
조회 : 936  

엘프걸 말이 라도 건네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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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로드 16-07-07 23:48
   
뭣이 중한디!~
엘프어도 모름서!~
알개구리 16-07-07 23:50
   
난 드워프..같은 종족만 만남...
     
진격 16-07-07 23:54
   
오크아닌게 어디임
nation 16-07-07 23:56
   
엘프걸에게 어떻게 말을 거나요?
하늘처럼 16-07-08 00:08
   
예전 엘프걸이었는데 벙어리였던걸 나중에 알게된 일이 기억나는군요.
한산대첩 16-07-08 00:17
   
엘프걸이 시간 있냐 묻길래

꽃뱀 같아서 꺼지라고 했던 기억이 ㅋ
     
하늘처럼 16-07-08 00:23
   
엇 저도 그랬던적이 있는데.

그것도 그렇고 폰 잠깐 빌려서 한통만 쓰자는 여인들 1년에 한두번은 만나는듯... 엘프는 아니고. ㅋ
          
한산대첩 16-07-08 00:27
   
한번은 술한잔 하자고 해서 꺼지라 했고

한번은 건대에서 술한잔 했었죠ㅋ
별명없음 16-07-08 00:19
   
도를 믿으시냐고 말을 걸어보지 그랬어요...
난반댈세 16-07-08 00:25
   
뭣이 중헌디~
아무말 이라도 던져야 되는거 아니여~
언제 또 볼수 있다고~
그건 운명이였어~ 스스로 발로 차버린겨~
유수8 16-07-08 01:03
   
어허~~~ 헛된 꿈을 꾸는 중생이 여기 또 있었네그랴~~ ㅎㅎㅎ

웅힝힝힝 16-07-08 04:04
   
말걸어본들 ㅋ뭐 ?될거라고생각하심?ㅋ
혼자가좋아 16-07-08 09:11
   
이런 사람이 진짜 있기는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