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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8 02:01
나도 그렇소..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433  

나도 국회를, 정부를, 기업을, 언론을 믿지 않는다.
 
8살 아들 반쪽만 남은 폐를 누가 책임질 것인가!!
 
참으로 구역질 나고 억울하고 더러운 형국이다..
 
혹자들은 남의 일로 치부하겠지만 자식을 가진, 현명한 부모라면 남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알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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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망치 16-07-08 02:03
   
이거 진짜 심각함
제가 아는 어떤분은 옥시꺼 여전히 씀 ㅎㅎ

안전불감증의 나라 대한민국
세끈한펭귄 16-07-08 02:07
   
이제 모두 슬리프를 할 시간이지..

내일의....개운한 웨이크를 위해서 말야!

-일찍 잠드는 참된 펭귄, '밤샘' 세끈한 선생-
     
웨이크 16-07-08 02:14
   
나는 요런 휴먼을 은둔형 회색인간이라 부르지~
          
세끈한펭귄 16-07-08 03:22
   
내 은둔형 회색인간이 뭘지 궁금하구나....
거 읆어보아라, 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