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증강현실을 이용해서 실제로 뛰어다니면서 포켓몬을 잡고 키우는 게임인데
증강현실이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이런 게임의 접목으로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미국에서 꽤 인기 끌어서 닌텐도 주가도 많이 올랐는거 같은데
이런 창조게임경제 활성화 하면 좋을텐데 게임을 악으로 규정이나 하고..
놀이동산에서 증강현실 접목해서 좀비게임 같은거나 이런거 해도 재밌을거 같네요
앞으로 구글글라스 증강현실 이용한 게임 더 발전하겠죠? NFC,QR코드 처럼 호응받지 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