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처음 반짝 뜨면서
휴대폰계의 혁명이라고 불리우던 시절 느낌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일단 전부터 있던 시스템일지라도 어린 시절
직접 만화처럼 트레이너가 되보고 싶은 꿈을 잠시나마 생각했던
현재의 90년대의 아이들이라면 그 메리트에 인기를 끌 수 밖에 없죠.
문제는 일단 닌텐도가 이 컨텐츠를 포켓몬만큼 막강한 브랜드인 마리오 등으로도 회사를 못 살리던 것을
구글이 컨텐츠를 제공해준거나 마찬가지니
앞으로 이게 지금 아이폰이 혁명이다 하는 사람은 이제 없는 것처럼
식상해지기전에
아무래도 아직은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는 그래픽 상향이나 패치로
사람들을 붙잡아두는게 관건 같네요.
현재로써는 열풍이 맞으니 더 지켜볼 필요도 없는 것 같고
몇 달 후쯤에 추세가 꺾이는지 살아날지 다시 보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