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와 관련된 기사, 글 등을 찾아보고 왔는데, 작년에 광화문시위가 있지 않았습니까? 그때의 기억으로도 댓글 등에 폭력시위다, 불법시위다 하면서 비난을 퍼붓는 댓글이 많이 보였습니다. 시위에는 합법시위가 있고 불법시위가 있고 평화시위가 있고 폭력시위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시위가 일어났다하면 난장판이 되는데 그러면서도 사람들은 그들을 혁명의 후예다 하면서 떠받치던데, 한국에서는 그러한 시위가 일어나면 왜 그렇게 비난일색인건가요? 단순히 폭력성을 띄고있어서 그렇다기엔 너무 대조적인 것 같습니다. 가르쳐주실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