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비행때 떄를지어 나오긴하지만 입구주변으로부터 둥글게 대형이 형성되구요
먹이를 구하러 나올떄도 절대로 저렇게 나오지않습니다. 무슨 아프리카에있는 마냥개미들이나 잎사귀류 대형혹개미가 아니고서야 국내엔 저런식으로 대형을짜서 먹일 구하는 그런 종은 진짜 드물어요. 무사개미일경우도 있는데 진짜 희귀한 종임. 잠실이랑 청계산에서 한번봄. 이것도 죄다 중부지역이라.
여튼
가장 유력한건 이사를 갈때 대형을이루어 진행하는데, 그떄도 엄폐물이있거나 밤이거나 여튼 눈에 띄지않게 이동합니다. 고치나 알같은거도 옮기는데 진짜 눈에 안띄게 움직입니다 이사할때는요
그냥 뭔가 있는거 같네요 우리가 알수없는
그냥 6년간 개미쪽에 팟었던 얄팍한 지식으론 뭔가 잘못되고 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