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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2 10:06
다음은 허큘리스 보러가고 싶네요
 글쓴이 : 들기름
조회 : 252  

바다와 아드레날린과 테스토스테론과 개고생의 명량은 봤고
이젠 다음주에 개봉하는 허큘리스 보러 가고 싶네요.
절대 불가능한 12개의 미션! 근육과 테스토스테론의 대향연!
여름엔 남성호르몬 쩌는 영화가 좋네요 ㅎㅎ
근데 외화여서 스크린을 많이 잡을 수 있을지가... 교차상영 이런 거 곤란.
 
원래 여름엔 애니메이션이나 환타지를 좋아했는데 애들한테 빼았겼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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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홍보페북에 뭔가 무서운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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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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