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 야외 음악 축제 공연장으로 들어가려던 시리아 난민이 입구에서 제지당함
- 제지당한 난민은 입구에서 매고 있던 폭탄을 터뜨려 자폭
- 이로 인해 15명 부상
밝혀진 바로는 IS에 충성맹세한 시리아 난민(27세) 남성
며칠 전 쇼핑 몰 앞에서 총기난사를 했던 놈도 이란 난민 가정 출신의 소년이었죠.
시리아 난민 사태가 발생했을 때 '우리도 많은 난민을 받아들여야 한다' 고 주장했던
수많은 관용주의자들은 이제 보이지도 않군요.
할랄단지 반대하러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