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남편 아버지 한국 모든 남자
씨를 말리고 싶어하는 미친 집단임..
농담이 아니라.. 애 어른 할것 없이 다 자르고 죽이는게 목적이던데..
솔까 자기가 배아파 나은 자식이 자는데 고추가 서있다고 잘라야하는거 아니냐고
묻는게 정상인것인가? 어린이집 오취때 애들 보고 미친 소리 짖어대는거 보면..
뭔가 특단의 조치를 가해야 하는지 아닌가 심히 걱정됨..
저런것들이 미치면 아동학대 살인도 서슴치 않을거 같음.. 울산계모사건만 봐도 분노가 끝없이 치솓는데..
이건 범국민적으로 없애야할 악성종양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