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다고 좋을것도 없는거 같은데요 북유럽쪽이 키가 가장 크다고 하잖아요 네덜랜드나 뭐 독일도 크고 암튼 굉장히 크다던데 근데 보면 이런 나라들 별거 없던데요? 키가크면 농구나 배구나 이런거 잘해야 하는거 아녀요? 근데 잘 보이지도 않더만요 축구도 보면 키큰 나라가 잘하는거 같지도 않고 뭐 없어요 난 농구 잘하겠네 이리 생각하다가 nba에 보면 흑인만 있는데 ㅎ 그냥 키만큰 나라들 같아요 이젠 키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그만 둬야 ~~ 이것도 여자들 때문에 생겨난거 같아요 키가지고 자꾸 따지던
그냥 잘먹어서..산업혁명 이전 옛날에는 동양(남방제외)이 서양보다 컸다던데요. 식단에 고기 비율이 올라갔다고 서구화는 아닌거 같음.
여튼 한국이 아시아에서 육류 소비가 제일 많지만 구미에 비해 절반 수준 밖에 안되는걸 보면 만약 서양애들처럼 몸에 노린내가 날정도로 먹으면 평균키가 더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해 봄.
북한 평균신장 제대로 측정된 것을 우리가 입수한 적이 없답니다.
근데 남자 152cm전후, 여자 140cm 전후라는 어이없는 결과가 여기저기 퍼져 있다는...
위 댓글 링크에서 보듯 영양상태 좋지 못한 조선시대를 참고하더라도
북한의 남자 평균신장 최소치가 164cm 정도일겁니다.
실제로
북한 탈북자 대상 평균키를 통일부가 하나원 1기부터 1백 15기까지의 탈북자 수 천 명을 조사한 결과
성인 남성의 평균 키는 165센티미터, 여성은 154 센티였답니다.
누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조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리 나오죠.
왜놈들 왜곡이야 그 놈들 종특이니...
근데 북한애들 신장은 뭣하러 왜곡할까... 그게 궁금하다는...
어차피 우리가 훨씬 큰데... 아직도 그 따위 것조차 왜곡해야 할 이유가 있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