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부터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고 각종 기술과 발명품을 만들어내고 산업혁명부터 세계 1차 대전까지는 세계를 지배하다가 그 이후로 미국에 모두 밀리고 세계 2차 대전 후엔 미국의 원조로 서유럽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동유럽은 90년대 돼서야 공산주의의 몰락과 함께 자본주의가 들어서면서 이제야 좀 성장하는가 싶지만 그것도 일부고 발칸반도에 있는 국가 포함해서 많은 동유럽 국가들은 아직도 중국보다도 못 삼. 90년대 까지야 일본을 제외하고 서유럽이 아시아를 압도했다지만
지금 보면 아시아 국가들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고 유럽은 상당히 정체되어있죠.
영토, 인구, 자원 그리고 출산율에서 유럽이 아시아나 아메리카보다 더 나은 거 하나도 없는 거 보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유럽은 지는 해라고 봐요.
게다가 서유럽 국가들에 대한 이슬람의 급격한 잠식.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