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겸이라는 이 친구
이목구비가 아주 화려하게 생기지 않은데 왜 다른 또래의
아이돌이나 배우보다 신선한 매력으로 왜 다가설까 ???
일예로 그동안 여성들이 즐기차게 선호했던 강동원이란 배우와
극단적으로 확연히 다르다는걸 느낄 수 있음
비슷한 경우가
서구에서 레오나르 디카프리오나 알랭드롱 같은 배우들을 보면
이상하게 공통적으로 약간 동양적인 느낌이랄까
그 매력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특징이 서양인들에 일반적인 긴턱보다
동양인처럼 작고 다부진 턱을 지녔다는걸 알 수 있음
그동안 우리가 지나치게 서구적인 미적 기준에 집착하다
박보겸이란 이친구 때문에 당분간은 새로운 트랜드로 바꾸지 않을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