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거있자나요.
대중음악이지만 좀 앞서간다는 힙한 피플들이 수년먼저 향유한다음에 유행하는 그런거요.
케이팝은 분명 동시대 최신유행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따라가지만 결코 먼가 스스로 만들어내는건 드문듯한데요.
보면 좀 그래요.
국내아티스트들도 그저 미국에서 뜬것을 장르수입업자처럼 국내아이돌에 접목하는데에만 급급하지
먼가 그 독특한 장르라는것을 국내에서 만들수는없는건지
자타칭 고급귀를 가졌다는 음악애호가나 장르음악헤비리스너들이 모이는 국내케뮤니티들에서 국내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죄다 박한평가만하던데요..그래선지 좀 씁쓸해지는 토요일저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