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부의 문제들...
엄청난 빚.
(좀만 더 힘내세요 아베짱)
지진으로 인한 노이로제.
(지들입으로 지진 별거 아니라도 떠들지만, 몇년마다 지진으로 한 지역이 개박살나는게 일상...)
방사능으로 인해 망해버린 미래.
(애써 방사능따윈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다고 자위하지만, 정작 개인이 방사능수치 조사하는것 조차 불법.)
미래산업의 갈라파고스.
(자기들끼리 내수시장 크다고 자위하지만, 사실은 일본전자산업등 다방면에서 세계에서 경쟁력 상실...)
말그대로 문제투성이라 어디서부터 해결해야 할지 불투명한 상황.
우리는 단순히 정치인들이 삽질중이라고 한다면, 일본은 뭘해도 안되는 상황.
그래서 심각한 내부 문제를 외부로 돌리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쿨재팬이니, 혐한등을 이용해
일본최고 세계제일 일본 세계에 사랑받는 일본 이따윈 슬로건을 걸었지만,....
아무리 날조와 왜곡을 할려고 해도 워낙정보화 사회라 결국 그동안 일본이 해오던 온갖날조들이
결국 드러나서 세계에서도 그냥 매수와 날조의 나라. (근대 그걸 한국에 되씌울려고 노력중.ㅋ)
일본의 이미지는 이미 성인야동 공급국, 애니 공급국 정도로 굳어진지 오래.
그동안 자위해 온것도 한계에 달하다 보니,
점점 일본인중에 정상적인 사고 하는 이들이 사라지고 극단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이 늘고 있군요.
최근에 장애인 시설에서 대학살을 일으킨 젊은이도 제정신이 아니었던것 같지만,
이게 단순히 시작일뿐이라고 느낀게 저 뿐일까요?
대놓고 한국인은 죽여라,따윌 거리에서 외치는 사상부터가 쟤들이 얼마나 심각할 상황임을
말해주고 있는듯 합니다.
정상적인 국가에서 저렇게 대놓고 거리나가 죽여라~하고 선동하면, 바로 신고해서 잡혀가도
할말없는데 저게 공견연하게 시행되는 나라가 현 일본.
이미 뿌리부터 정상적인 판단력을 완전히 상실된 상태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