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연결이 안된 경우일 수도 있죠.

두번씩이나 했다는데...안될일 없지않나요??

건물 안에서도 가끔 중계기 연결 안되는 지역이 있을 수 있으니
두번이고 세번이고가 중요한 건 아니고...
연결이 되지 않아...라고 나온 건지 상대가 받지 않아라고 나온 건지
그걸 상대방이 구분이나 정확히 기억을 못하고 왜 안받냐고 할 수도 있지 않은지...

가능성은 낮겟지만
가끔 설비 이상으로 잘되는 지역에서 연결 안되는 경우 있기도 합니다.
kt의 경우 년에 1-2번 수분~10분 정도 겪어봤네요.

암튼 상대가 해커나 뭐 그런 지식이 출중해 조작을 할만한 사람이 아니면
일상적으로는 연결 안되어서 상대는 목록에 나오고 나는 안나오는 거라 보는 게 타당할 듯.

미우님 말씀하시는 경우는 발신자가 있던 지역은 중계기가 이상이 없고 수신자 지역의 중계기가 이상이 있는 경우에 발신은 되고 수신이 안되는 경우인데 그건 수신자 본인이 다른 전화는 다 받았는데 그 사람것만 안받아졌다하면 그건 발신자가 거짓말하는 경우가 100% 임...

발신자 지역에 중계기가 이상이 있는 경우 전화걸면 본인이 바로 알 수 있음 신호가 안잡힌다던지 제한지역이라던지 무슨 이유로 전화가 안되는지 바로 말해줌...

걸자마자 종료 누른건 아닐까요?

저두 그런적 있던데..
그래서 한참 욕먹었음 ㅠㅠ

걸자마자 종료임... 우리나라에 아직 전화연결 안되는 지역 섬이나 그럴까 육지에 그런곳 없음... 전화온거 목록 본인이 지운건 확인 할려면 얼마든지 확인 가능함 귀찮을 뿐이지... 저런식으로 자신 전화했는데 넌 안받았다 따지는 사람은 별로 신용할게 못됨... 지가 정말 급하면 될때까지 하지 두번만하고 말거면 별 급하지도 않은건데 그럼 그냥 넘어가든가... 그런데 더이상 안걸고 따져야지하고 맘 먹고 거기서 딱 더이상 안걸고 나중에 따지는 사람은 그럴려고 작정하고 일부러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정말 싫은 부류...

저 같은 경우는 전화가 오는데 벨이1초 될까 말까 할정도로 울립니다 그래서 확인해보면 전화가 부재중통화가 없어요 전화 번호도 안뜨고요... 그냥 제 스스로 추측해 본건데 통화누루고 거의 바로 종료를 누루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봣어여

그런적 있습니다..일반  가정집인데 폰전화를 오래해도 안받더군요.
나중에 만나보니 전화 안왔다고 하네요

폰보니까 진짜 안옴..그분이 나이가 많아서 통화목록 지우고 그런거 못함..

기지국 ㅂ.ㅅ 일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