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샀다가 지금은 어떻게 버려야되나 고민중입니다
일단 무게가 생각보다 엄청나고 안에들어있는 젤(?) 같은게 썩어요 ㅜ
가격도 비싼데 처음 잠깐시원하고 32도 넘어가면 시원하지도 않음
냉장고에 넣었다 빼라는데 그 크고 무거운걸 어떻게 ㅎ
결론은 그냥 1/3가격으로 대나무자리사는게 훨 이득입니다
쿨매트는 처음엔 시원하지만 계속누워있으면 그자리가 열받아서 오히려 더 뜨거워짐...
워터매트가 있던데 그건 어쩔지...냉온수매트는 온수매트에 여름에는 냉매(얼음)를 이용해서 좀 시원할지도
사용기가 별루없어서..냉온수매트가 가장 시원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냉각제를 매번 얼려 시간마다 교체하며
사용해야되서 불편하겠네요...그래도 가장 시원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