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재단이 돈벌이에만 급급해서 학업과 학생들의 학업질보다 재단 돈의 양을 불리기 위해
무단히도 애를 쓰는 형국인데요..
학교건설이 쉬웠던지 예전 전국에 이름도 모를 대학들이 남발하여 생기더니..
거의 쫄딱 망했고....
지금은 등록금도 천정 수위.....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라는 의식팽배...그럼 학원생?
전세계 대학 순위에 명함도 못내미는 바닥 수준...
그저 하는거라곤 커트라인 만들어서 ...개인이 알아서 공부를 해야하는 수준......
개인 학원비 별도 들어가...유학비 별도 들어가.... 모두 개인에게 떠 넘기고..
대학이란 동네가........부동산 장사를 하는 재단상사로 변한지 오래..
거기에 국가에서 관리를 제대로 하는지.....평가는 하는지.... 건물들만 올라가고.....
예전에는 사람들이 많아 경쟁률이라도 쎄서 먹고 살았다지만
요즘은 애들이 없어 .....장사가 안되....결국 한다는 짓이....
학업 졸업장 남발........
정부가 한다는 짓이.....기술직 질도..
기술직 자격증도 종사자들에게 교육만 받으면 거의 거져주듯...남발....
공인중게사도 넘쳐나 부동산이 2집 건너 한집이 부동산.....미용실도 포화상태....
왜 포화가 됐을까? 관리 감독하는 주체가.....장사해서 그렇지 뭐........
재단에서만 관리 감독하고 기획하면 뭐라 안해,,,
정부에게서 지원 받으면서......교수도 지원받으면서......또 장사를 하고....
지원 받은돈 등록금 하향에 쓰지 않고.....뭐에 쓰는지.....공룡이 따로 없네....
아....다 뒤집어 놓고 싶다.....근데......학생들도 바보야....지나고 보면....
변화도 못시키고.....그냥 맞춰주느라 고생이 많았지......그러니 재단은 더욱 추진력이 좋아지고...
우리 국민들이 그렇지 뭐.......그러니 정부가...국회의원이.....횡포가.....
우리나라는 국민들 의식이 제일 먼저 개선 되어야 해......
국민들이 바닥이니......국회의원이 바닥이고,,,,정부가 바닥인거야...
이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