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전세계에 한국만 있어요 그나마 아시아 권이면 일본정도  하지만 한국하고 비교하면 비교가 안되죠 먹는 나물의 종류가 비교가 안됩니다.

한국에서 샐러드라면 잔치음식에서 서서히 퍼진거죠 요즘은 다이어트 할때 야채 섭취를 셀러드를 먹는데

한국인이 다이어트 및 야채 섭취를 위해서 셀러드 먹는다   등잔 앞이 어둡다고 가장 좋은 야채 채소 섭취 방

법을 어렸을때 부터 몇십년을 먹고 있는데 야채를 먹을때 가장 맛없는 방법을 택하고 있죠 .

의견은 분분하겠지만 결국 샐러드라는건 서구에서 생야채를 많이 먹기 위한 방법이죠 생야채라는건 생각보다 많이 못먹어요 왜 맛이 없어요 그래서 기름 뿌리는거죠

그럼 나물은 별다른거 있냐 엄연히 틀립니다.  한국은 10% 익혀서 먹는거죠 여기에 간장 된장 고추장 같은 장류 즉 아미노산을 추가하고 참기름 들기름으로 일반적인 방법으로 먹을수 없는 야채의 기름 성분이 있어야 흡수하는 영양소를 완벽하게 먹는거죠

거기다 최대 장점은 나물은 부피 대비 거의 샐러드 보다 10배정도 야채채소류를 섭취 가능합니다.

근데 소위 한식 세계화 한다면서 이제까지 이런걸 해외에다 소개하는걸 전혀 못봤습니다. 웃긴게 머냐면 이걸 한국에서 나물은 이렇다 라고 설명하고 있죠  홍보를 해외에다 해야지 왜 한국에서 한국인에게 하고 있는건지 몰라요

봄철 싹트는  어른 순을 나물로 여름 가을 억쌔서 못먹는건 말리는 과정을 거쳐서 묵나물로 요즘 말하는 사포닌 부터 비타민 여러가지 아미노산 까지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 가능한 건강식이 한식입니다.

나트륨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나물 몇점만 줏어 먹어도 엄청난 캴륨을 섭취합니다.

비타민제 챙겨 먹지 마시고 나물을 드세요 약으로 먹는것하고 음식으로 먹는 비타민은 완전 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