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으로 자신을 과시하고 싶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못난 모습을 공개하거나 공유하진 않죠.
sns가 없던 시절에도 남들이 볼 수 있는 공간에 자신이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글귀를 적어놓거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았죠. 고로 나는 생각이 깊은사람이다. 내가 이렇다.
물론 소통하는 게 꼭 나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과하면 안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개하고도 행동이 바른 사람은 칭찬으로 돌아오고 행동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결국은 비난으로 돌아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