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게 옳고 그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일반 대학들 보면 퇴근하고 고졸 직장인들 강의 듣거든요....그중에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계시고 ...........상근예비역, 스님, 수녀, 아줌마, 아저씨들도 많거든요...정말 늦게까지 열심히 강의 듣고 가던데........이런걸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단순 저들이 학위장사라는 명분으로 저러는 거지.......실제로는 자신의 특권을 지키기 위해 저러는 거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소희 말하는 명문 대학교에 전문성을 따지기에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요즘 명문대 나왔다고 그 이름값이 성공을 보장받는건 아니거든요....그시간에 대학 명성 떨어진다고 저렇게 농성하느니 자기 개발 하나더 하는게 나아보입니다........물론 이건 제 개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