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지능이 낮은거 아닌가요 ㅋ 오히려 실망하는 당사자가 부끄러워 해야 될 일인데 ㅋㅋ

그 글 쓴 분 저번에 제가 쓴 [한국에서 일본남자는 인기가 없는듯 ] 이라는 글에는

한국여자 무작정 싸잡아 까는 댓글 쓰시더니, 이번에는 한국남자 싸잡아 까는 글 쓰시네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1324351&sca=&sfl=wr_subject&stx=%EC%9D%BC%EB%B3%B8%EB%82%A8%EC%9E%90&sop=and

그 파리신드롬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걍 쪽빠리 하나가 일본에 사회불만이 있는데풀땐 없고 하니 똥싸지리고 튄거임 ㅋㅋㅋㅋ

진정 그나라를 사랑한다고 말할려면 장점과 단점 모두 이해할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드라마 보고 환상만 가지고 한국와서 한국 실망이야 나빠 이러는건 그냥 어린애 지능 수준이죠

"그나라를 사랑하려면 우선 나쁜점도 바로 알도록 해라"

전 그런 글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한국이 정말 환상을 품을 정도로 문화선진국이 되긴 한게 맞는것 같아서요ㅎ 이게 영화 드라마 음악 메이져 문화의 파워인 듯..애니 였다면 없었겠죠

누굴탓하리오~ 드라마와 다큐도 분간못하는 자기자신을 탓해야지..

저는 한국남자들 멋있던데요...
제가 목욕도 집에서 샤워만 하고 살다가
작년에 여행중에 돈아끼려고 찜질방에서 자게된후
사우나에 확 꽃혀서 동네 사우나탕 다 전전하고도 모자라
이웃 동네까지 원정 다니는 실정으로
1주일에 2~3회 사우나에 가서 푹 담그고 목욕을 하는데요
한국남자들 잘났습니다. 진짜....
대체로 잘생겼고 건장하고 물건도 튼실합니다.
일본인이 말하는 9센치??? 제가 그거보다 5센치 큰데
저도 사우나 가면 왜소합니다. 당당하니 못걸어다녀요.
비교적 열등한 쪽입니다.(평소에 좀 쏙들어갔다가 화나면 쭉나옴)
일본 가서 목욕탕 가보세요.
쪼만한 난쟁이들, 어좁이들이 야쿠자빼고 100명이면 100명 다
수건으로 꼬추만 가리고 꾸부정하게 몸 숙이고 걸어다닙니다.
자신감 한푼없이 진짜 비굴해 보여요.
삐쩍 꼴아서 치와와 같이 생긴 놈들이 감히 진도개한테....

에휴ㅋㅋㅋ 이딴 글 쓰고도 손발이 안오글거리나? 창피한줄이나 아세요. 한국남이 잘생겼고 물건도 튼실하다구요?ㅠㅠ 그럼 서양남자들은 얼마나 잘생긴건지.. 일본남자 하등한건 잘알지만 세계에서 밑바닥 클래스인 일본인과의 상대비교에서 압도하셔서 좋으시겠네요^^ 딱보니 평균이상의 일부 한국남을 보고 님이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거기다 자기 자신을 이입하신듯한데 그건 평범 이하의 한국남이 마치 연예인이 된 것 마냥 한껏 고취해서 동남아가면 한류덕을 조금 볼 수 있겠다고 착각하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말은 바로하세요. 한국남 얼굴 세계평균으로보면 평균이하맞고 사이즈도 평균이하입니다. 알고 말하세요^^

그딴거 상관없이 본인이 잘생기고 물건도 굵고 강하면 됨.

뭐가 그렇게 억눌렸어 내가 여자를 깠나 왜케 흥분하삼 ㅋㅋㅋㅋ
매우 자주 여러 사우나를 가고 있다고 했고 그만큼 많은 표본을 봤다는 뜻임.  일부라고 안하고 대체적으로 잘생기고 건장하고 튼실하다고 썼음. 힌국남자들 정도면 어디가도 괜찮음. 물론 일부ㅋㅋ한테는 성도 안차겠지만 ㅋㅋ팔뚝만한게 좋으면 흑형한테 가던지...한국서 그거는 매우 드뭄. 거의 한명도 못봤음ㅋ백형은 크지만 맥아리없이 흐물흐물거려 별로임. 언젠가 유튜브 동영상에서 한국 일반여자들에게 남자물건 어느정도면 큰건가 물어보니 두루마리 휴지심 이상이면 큰거다.. 라고들 하던데 사실 휴지심은 의외로 11센치정도밖에 안됨. 대체로 최소한 그정도는 아무나 다 됨. ㅋㅋㅋ

소가써소가써 핸국 드라마에 소갓써....무슨 개콘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