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와 시원한 청량음료를 둘다 충족하는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충동구매?를 했음 ㅋ
확실히 설탕대신 아스파탐인가 하는 인공감미료는 그만큼 달다는 느낌은 없지만,,그냥저냥 시원하게 탄산으로 먹을만은 합니다,,
문제는..칼로리의 부담이 없어지니 하루에 몇개씩 들이키기 됨 ㅋ
30개를 다먹으니 갑자기 단것이 땡김,.,.일종의 금단증상
제로칼로리는 칼로리는 없으나 다먹은후에는 신체가 원하는 설탕의 욕구치를 올려놓음
결론 차라리 단거 땡길때 가끔 슈퍼가서 콜라 하나 사먹는게 나음.
콜라만 따지면 제로지만,,결국 제로가 아님,ㅋ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음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