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신경쓸만한 실수는 아닌것 같네여... 만일 회사에서 지방에서 올라온 직원들을 위한 생활보조금 지원이라던지 해서 보증금 부분에 대한 지원 같은게 있다면 좀 그렇게지만 그것도 돈을 받은 뒤 사실이 밝혀지면 문제지 그런것도 아니라면 뭔 문제겠음... 게다가 요즘 사원 기숙사를 지으면 지었지 그런 지원까지 해주는 회사가 없을텐데... ㅡ.ㅡ;;
아이고 너무 긴장하셨네. 걱정하지 마세요. 윗분들 말씀 그대로 입니다. 실수한 것 없습니다. 부사장은 님 기억 못해요. 부사장 위치에 있는 사람이 신입사원 기억하려면 회사 말아먹을 정도로 심각한잘못을 저질러야 합니다. 그런데 신입 사원이 그런 잘못을 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