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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1 18:12
엘리베이터에 엄마와 딸이 탔다.
 글쓴이 : 그럴리가
조회 : 1,551  

딸의 몸매가 아주 예술이었음.

근데 왠지 그녀의 엄마를 앞에두고 눈길을 주는 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본능을 억제하고 빛의속도로 딴 곳 쳐다봤음.

왠지 그 엄마가 날 지켜보고 있을거 같아서 크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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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꼬 16-08-01 18:16
   
절햣쓰. 안그럼 성폭행죄로 감옥가 있을 거임. ^^
그럴리갸 16-08-01 18:18
   
이슬요정님은 그런거 어울리지않아여>ㅅ<( 그리구 난 님이 남자라는걸 믿지않앗..!♥)
     
그럴리가 16-08-01 18:22
   
님 덕분에 매일 강제 성전환 당하고 삽니다.
          
그럴리갸 16-08-01 18:32
   
ㅋㅋㅋㅋㅋㅋ>ㅁ<♥(설마..)ㅋㅋㅋ
          
따해 16-08-01 18:41
   
그럴리가님. 좋으시겠습니다. 180넘는 건장한 사내가 귀염말투 쓰고 님을 사랑해주니.. ㅜ.ㅜ
               
그럴리갸 16-08-01 18:49
   
응원고마워여♥ 쟐해볼께여^ㅁ^ 근데 상대를안해쥼ㅠㅅㅠ(흑..)
     
붉은kkk 16-08-01 18:26
   
그런데 이슬요정이 대체 무슨 뜻이에요?
          
그럴리갸 16-08-01 18:33
   
아침 이슬만 드시구 화장실도 안가구여, 그래서 이슬요정이에여^ㅁ^
AMOLRANG 16-08-01 18:26
   
어머님이 누구니
도대체 어떻게 너를 이렇게 키우셨니
Shake that booty that booty booty
에르샤 16-08-01 18:40
   
그럴리가님 평소 취향을 보면
아마 그 딸래미의 몸매는 상당이 탄탄하고 두께가 한국여자 평균치를 넘어섰을거라고 봅니다.
     
그럴리가 16-08-01 18:43
   
머 슬림형은 아니었음. 콜라병 같았는데;
          
에르샤 16-08-01 18:44
   
밀폐된 공간이니 이성의 냄새MHC를 맡으면서 나와의 유전적 거리감을 느껴봅니다.
이느무스키 16-08-01 20:12
   
철컹 철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