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멧 조차 못하던 컴맹 시절에
동네 컴퓨터 수리점에 포멧을 맡긴 적이 있었습니다
포멧을 맡기면서 스타 시디키 꼭 살려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5~6년간 스타 하면서 단 한번도 접속이 안되던 적이 없는 정품 시디키가
정확하게 포멧 맡긴 며칠뒤 부터 접속을 하면
누군가 접속을 하고 있다며 접속 불가~
심지어는 아이디 치고 접속을 하면
열받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접속불가)
이런 문구를 적어 놨음
컴퓨터 수리 하는 놈이 지가 빼서 썼던지
아님 인터넷에 팔아 먹었던지~
심증은 100% 인데 물증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