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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0 22:44

남현희선수가 36살...

글쓴이 : 베스타니

참 시간이 빠름을 느낌...
32강 탈락은 아쉽지만...고생했음...
지도자의 길도 남아있으니...
펜싱과의 인연은 이어갈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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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그네브 16-08-10 22:46 다행히 전희숙선수가 16강 진출했으니 펜싱경기 아직 메달의 꿈은 이어지네요. 다행히 전희숙선수가 16강 진출했으니 펜싱경기 아직 메달의 꿈은 이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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