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워터파크에서 여성 9명의 엉덩이 살이 잘리는 일이 발생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8/21/story_n_11647010.html
도쿄 아키루노 시에 위치한 섬머랜드라는 워터파크인데
실내 파도풀인 '코발트 비치' 풀장에서 어제 오전 1시경 여성 2명이 흡사 면도칼에 베인 것 같은 부상.
2시에 여성 6명이 같은 부상.
다음날(오늘) 오전에 다시 한 명 부상.
놀다가 문득 아파서 나와보니 피가 흐르고 있었다고요.
피해자는 모두 18세~24세의 젊은 여성이고
부상 부위는 엉덩이 혹은 하복부로, 심한 사람은 일곱 바늘 꿰맸다고 합니다.
찌질해.... (주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