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57kg급에서 은메달을 따낸 히구치 레이 선수가
과거 게이 뽀르노물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의혹이 일자 해당 뽀르노 판매 채널은 샘플 AV 영상을 삭제하고, 유료 결제 후 제공되는 영상
에서 주인공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더 큰 문제는 만약 사실이라면 그가 미성년자일때 해당 뽀르노를 찍었다는 점이다.
현재 히구치 레이 측은 이같은 의혹에 묵묵부답으로 대응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103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