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은 힘들듯..
2024,2028은 파리와 LA가 양분할것이며,
2032년정도에 아시아로 넘어와서 한국의 부산울산 vs 오세아니아의 호주의 2파전이 될듯..

더이상 올림픽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수익이 나는것도 아니구요..-ㅂ-;;;

왜 해야돼요? 개최할 이유가 있나요?

통일 되면 한번 하는 것도 괜찮을듯..

관광말곤 활로가 없어서 다소 적자나더라도 인지도 높일 필요는 있는데..
올림픽은 접고 엑스포로 갈아탄듯 합니다

올림픽으로 적자볼일은 절대 없죠..
선수촌만들어서..올림픽후 일반분양하고..
현재있는..시설 리빌딩해서 사용하면..

아시아대회라도..우리나라 정도면 적자는 안보죠..

시설을 제로에서 시작해야하는  가난한나라라면 몰라도요..

글쎄요 우리나라라고 적자 피할수 있을까요?

88서울올림픽이 3천억이였나, 흑자 본 뒤로
92년 올림픽부터 적자를 피해간 나라가 없는데요

92바르셀로나
96애틀랜타
00시드니
04아테네
08베이징
12런던
16리우

전부다 적자인데,,, 우리라고 적자 피해갈수있나요

첨 유치할때가 힘든거죠..
적자본나라들은..제로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새로 만들어야하죠..
우리나란..부산이라면..아시아대회와 유니버시아드등의 대회 치루면서..
이미 모든시설이 준비된 상태입니다..
준비된시설은 수리점검해야합니다..
대회잇든없던 돈은 들어요..
하지만 대회 유치하면..올림픽위원회에서 보조금나오고..
방송중계권료에 관광객유치등..
손해보다 이익이 훨신 크죠

도쿄때문에 못할걸요? 대륙순환에 따라간다고해도 못함
리우 도쿄 순인대 같은대륙에서 두번못하는갈로 일고잇음

반대해요.. 무슨 메리트가 있는지

우리나라가 88올림픽때 흑자를 볼 수 있었던건 당시 엄청난 인원의 자원봉사자들 덕분이죠.
그런데 과거 금모으기 운동처럼 정부는 자원봉사(라 쓰고 무료봉사 노예라고 읽는다)들을 원하겠지만
국민들은 더이상 국가를 위해 무임금 노동을 해줄리가 없죠.

88올림픽 때는 처음 개최하는 국제행사라는 측면도 있고 국가가 망신을 당하면 안된다는 사명감 비슷한게
있었는데 요즘 국민들에게 그러한 사명감을 기대하기에는 그동안 정부가 국민들에게 너무 소홀히 대했죠.

저거 개최하면 어떤식이든 적자일겁니다.

대분분 피해는 전국민이 나눠 지니까 지자체들이 마구잡이 유치활동 하는거임..
88이후 거의 모든 지차체들이.. 유치신청 관련해서 처음엔 다 그런식으로 말함...
유치 찬성쪽 보면..아시안겜, 유니버시아드,전국체전 등등 규모있는 행사 해서 시설 있기 때문에 그거만 잘 보수하면 괜찮을거라고..함~  그리고 유치에 관련됀 정부의 동의나 허가 받구 유치에 정작 나서면...
온갇 선심 다쓰고 돈 뿌려가면서 유치 운동하고~ 개최지로 결정돼고 나면
기존 시설 고쳐 쓸려했는데...이게 올림픽 시설기준 에 미달이래...신축 해야돼...돈줘~!!  지자체 돈으로 하기 힘들어....정부보조금 내놔~~~~~~!! 라고 떠들면서 삭발식하고 난리를 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