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회사 정규직들이 월 180만원도 못 버는곳이 수두룩하다던데

알바로 300백?

이런 소리는 왜 하는지 모르겠음

일본은 시급이 우리나라돈으로 만원 정도고 그 이상 주는곳도 꽤 됩니다 그리고 오히려 정규직보다 알바가 많이 버는 경우도 있어서 꼭 틀린 말은 아닙니다 ..
 30여년 전부터 '프리터'라고 알바만으로 먹고사는 계층이 생길 정도니까요...
 우리나라에 비해 일단 시급이 거의 2배기 때문에 알바 시간이 한군데가 너무 짧으면 두탕 뛰고하면 300이상도 법니다 .. 우리나라는 알바르 2탕을 뛰어도 300이요..? 꿈같은 이야기죠..
 우리나라에 비하면 훨씬 벌 수 있는건 사실이에요..

두세탕 뛰어야 하는데

두세탕 뛰다 걸리면 짤린다는데요?

알바 두세탕 뛸 바에

그냥 회사 취직함

그럼 회사 들어갈려고 발악을 왜 하겠음?

알바를 하는데 다른일 겸직한다고 짜른다는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근거가 있으신 이야기 인지..?
http://blog.naver.com/0162576846/110093436826
그리고 여기 보시면 프리터에 대한 글인데요.. 정규직보다 많이 받는 알바도 있고 시급이 쎄기 때문에 알바만으로 생활하는 사람들도 꽤 된다고 하네요..
이제 제가 20여년 전에도 일본 관련 서적에서도 봤었고 두세탕을 꼭 뛰어야 한다는 것도
어디서 나온 말인지도 모르겠고요..
그리고 일본에는 시급자체가 쎄기 때문에 취업보다 오히려 자발적으로 알바만 하고 먹고사는 프리터가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프리터' 검색하시면 자료가 많이 있으니까 참조 바랍니다
실제로 알바만으로 먹고 사는 계층이 존재하고 시급이 실제로 1만원대이상이죠..
그리고 올해는 법정 최저시급이 9천원에 가깝게 올랐죠..
http://blog.naver.com/yvijnnbgemnqy/220772843758
그리고 법정 시급이 오르기 전부터 거의 1만원 수준으로 주는 곳이 더 많았다고 하네요..

가생이에 예전에 어떤분이 그렇게 얘기 하던데요

알바생이 두탕 뛰는걸 안 좋아한다고

http://dejavu0125.blog.me/70166789425
두세탕 그건 잘 모르겠지만 (싫어하긴 하겠지만 구속력은 없을거라 보여집니다..)
위 링크 보시면 이분 알바 하고 명세서도 올렸는데 19일 일하고 한국돈 200정도버셨네요.. 알바인데요.. 일단 우리보다 쎄긴 훨쎕니다..

그래서 그런가..기업에서 대졸자를 서로 모셔간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대기업은 제외겠지만

일본에서 알바로 두세탕 뛰고서 300  버느니 한국에서 정상적인 직업 갖고 300버는게 낫겠네요. 그렇게 치면 호주가면 한달에 400이상 벌어요 두세탕 치면 500 이상도 벌겠네요.

바비용님 한국에서 300버는일자리 갖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전체 근로자 절반이 200만원 미만 수입입니다... 정상적인 직업으로 300이면 대기업 입사해야 되는데 대기업이 들어가긴 얼마나 어려운줄은 잘 아실거고요... 그리고 정상적인 직장도 일본이 사실 초봉은 우리랑 비슷하거나약간 많지만 중소기업 들어가도 임금 상승률이 한국보다 높습니다 ..

그리 많이 주는곳 없어요 알바를 여러게 하나보죠 그럼 가능하겟지만

일뽕들이 그냥 섬나라 찬양하느라 하는 말임...난 그렇게 생각함

일본에 대해 다소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일뽕으로 모시는건 좀..

실제로 일본 시급이 꽤 높고 근로자에 대한 처우도 좋은건 사실 입니다..

무조건적인 반일은 우매 자체입니다

한국도 사실 시간당 알바로만 하면 오히려 정규보다 더 잘 벌기도 함. 주유소 같은데.
그래서 알바시간 조정해서 정규보다 못받게 함...

남자는 노가다 알바겠지 ㅋㅋㅋ
여자는 술집알바곸ㅋㅋㅋ
그럼 우리나라도 어지간한 정규직보다 많이벌기도 함

일본 워킹 홀리 데이라고 하면

원정녀가 떠오를까?

영어권에서 만난 일본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자기들도 취업 되게 힘들다고 하더라구여 여기 영어 배우러 온거 보면 모르겠냐고;; 그래서 너네 편의점 알바해도 잘먹고 잘사는 나라 아니냐고 했더니 절대 아니라고 정색하더니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이나 그렇게 산다고 얘기하던데 다들 비슷하거 같아요

예전에 일본에서 편의점 야간 뛰면서 한달에 하루도 안쉬고 일해서
300~400정도 받았다는 사람 보긴했어요. ㅋㅋ

근데 두탕 세탕 뛰어도 우리나란 300 근처도 못갑니다
편의점 시급 여전히 5000원대라고 하더군요

누가 편의점을 두세탕 뛰어요? 우리나라도 두세탕 뛰면 충분히 법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최저시급 받으면서 알바하시는 분들 노력 부족이에요.

노력부족이라고 보기에는 시급차이가 2배 가까이 납니다 ..

30만엔 벌려면
알바 2개 이상 3개 뛰면 가능하겠네여
그러다 몸 버리지 ㅉㅉ
편의점 알바로 20만엔 이상은 가능합니다
근데 그것도 야간해야 가능할듯?..ㅋ

일본도 이젠 우리나라랑 비슷하지 않나요? 애초에 알바 뛰어서 30만엔 받을 수 있는 수준이면 그 많은 실업자들이 사라져야 함.

시급은 훨씬 쎕니다 http://blog.naver.com/wlsrn1008/220693344009
여기 일본에서 알바 뛰신 한국분 후기 입니다 ..

한국블로그에 몇몇이  올린 일부의 예만 보지 마시고..
일본사이트 검색함 해보세요...

제가 쓴글 같은데요. 쉽게 번다고는 하지 않았지민.. 친구말론 한류 흥할때 백화점에서 일했다거 했었어요.

30만엔.. 외국인이면 불가능해요..
외국인은 일할수있는 시간이 정해져있거든요..(1주 28시간 넘기면 안됨..)
시급 1500짜리 알바뗘도 168000엔... 한국돈으로 대충 170만원정도?
근데 이건 "아르바이트"에 해당하는거지,
취업후면 300이상은 벌수있죠.

벌어요. 제 친구가 오사카 편의점+초밥집 알바하는데 300정도 벌더라구요.

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일부라면 신빙성이 있지 않나.

알바 시급이 쌔봤자 수도권 기준으로 한국보다 2~3천원 많은데 물가는 더럽게 비싸드만 교통비는 말도 못하고

소비자 물가는 더 저렴해서... 지역별로 집세등의 편차가 심해서 어디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다르죠 교통비는 직장이나 알바하면 거의 내주고요

학생비자나 워킹비자로 300넘게 벌려면 다 불법임.

알바가.300이나 되요??  그새 변했나 ㅡㅡ
오사카쪽에 직원수 30명정도고 남.여 비율 30:70 비율
여성들은 12.13만엔주고 남성은 좀더 주고
물론7년전이요  그때 여직원들 로망이 월소득 50만엔.소득이면 엘리트라고  노처녀들이 도시락 까묵으며 이야기 하던 ㅋ
또 기후현 시골에서 잠깐 공장임대하며 좀 있었지만
주변 인권비.시세는 한국시골이랑 차이 없었어요 ㅋㅋ

도쿄는 좀 다를려나 큰차이는 없을거 같은데 부동산.가격만 비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