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관심이 안가네요 대만은.

그러니깐 계속 뒷통수 맞는 것이지요. 한번 씩은 밟아줄 타이밍이 되었다고 봅니다.
대표적인 예로, 작년에 MERS 사태 때 홍콩이 과잉대응으로 한국인 관광객들을 매우
비인간적으로 대한 사건들이 있었지요. 그 이후에 우리 정부가 홍콩독감이 매우 심하다는
이유를 들어 보복조치로 한국인들의 홍콩관광을 자제하라고 언론플레이를 했지요.
그 이후로 홍콩정부와 홍콩관광청은 사실상의 백기(?)를 들고서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상당히 우호적인 태도로 돌변(?)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양국 관광객들이 입국심사
면제협정까지 체결하게 될 정도로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밟아 줄 때는 밟아주어야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사이가 좋아지는 겁니다.

아니 진짜 관심없어요

대만의 혐한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면 중국내 혐한도 상당부분은 대만이 일조하고 있습니다. 대만의 혐한세력들을 없애버린다면 중국내 혐한도 상당부분 줄어듭니다. 이래도 관심이 없다고 하면서 그냥 방관만 할 겁니까? 그리고 또 뒷통수 맞겠지요.

그냥 두세요 대만 저렇게 해도 우리나라에서 대만이 어디에잇고
대만이라는 국가가 잇는지도 몰라요ㅋㅋ 대만 여행갓다온사람들은 알지만 그리고 한류 대만에서 잘나갑니다. 케이팝 설빙등등
질투나서 저러는거니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아무리봐도 섬나라의 특징이 있는거 같아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일본, 대만, 영국 등 섬나라엔 뭔가 야비한 DNA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대만같은 섬따위는 밟아줘야줘 그래야 혐한이 사라집니다... 아무리 한국이 힘을키우고 강해져도 대만을 무시하면서 그냥 냅두면 혐한은 절대 없어지지 않고 늘~ 한국의 뒤통수를 냅다 후려갈길겁니다...

그러고 보니 최근에 올림픽이 끝났네요, 대만이 몇위였지? ㅎㅎㅎㅎ

대만 참가 했었어요?

대만놈들은  보이스 피싱이나 좀 하지말어라

아직도 그러고 있나보군요 ㅋ

대만은 왜못사는나란지 가보니 알겠더라고요 그냥 일본속국같아보였어요
반대로 일본이 왜 끄떡이없는지도 알겠고..

하든 말든, 혼자 잘 놀아라라는 반응이 대부분일뿐.

저런 하찮은 놈들은 무관심 무대응이 답이에요 대응 해주면 저 놈들 더 좋아할껄요 ㅋㅋ

대만이 혐한을 해도 대만 외로는 못뻗으니 그냥 대만 수준이다 생각하고 여유를 가지세요
그런거 신경쓰면 나만 손해 지요 하하

대만의 혐한이 알게모르게 중국과 동남아의 화교사회로 침투합니다. 대만 외로 못 뻗는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하고 안일한 생각입니다.

흠....전 되려 대만이 저러는걸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는데요.
저렇게 대만이 혐한을 지속적으로 해야
행여라도 우리가 대만과 가까워지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괜히 저 쪽에서 어설프게 우호 분위기라도 만들어서 접근해오는건
정말 사양하고 싶으니까요...ㅎㅎㅎ 그냥 지금을 맘껏 즐기면서 살면 됨.

대만 중국 자치지방에서 독립했어요?
언론사가 따로 있나보네요

우리 좀 관심 좀 가져달라<<<<이렇게 때쓰는 것처럼 보이네요

자기들도 언젠가 중국에 흡수 될걸 알고 대륙 중화뽕 흉내내던데. 한심함. 우린 망해도 중국이야. 이런 한심한 마인드인가봄. 그냥 내비두고 중국이랑만 외교하면 됨. 혐한 해줘서 오히려 고맙지. 좋다고 친한해주면 골치아픔. 중국 때문에 애매한 관계로 머리 아픈걸 막아주니 땡큐.

제가 대만에서 유학을 해봐서 아는데 방콕에서 똥냥꿍에 칭다오를 먹는게 정말 좋습니다!

대만?? 지금은 중국 아님??

차이니즈 타이페이가 또?! >_<

대만이 뭐임?  먹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