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니켈 정수기사건도 그렇고 몇달에 한번 교체하러 온 필터와 청소도 믿지 못하겠다는 분도 많을 거라 봅니다.
그냥 예전처럼 끊여먹는 것이 가장 나을까요?
아니면 생수를 시켜 먹는 것이 좋을까요? 생수도 운송과정에서 오염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보니 이건 옥시사태정도의 치명적인 피해사례는 아니지만 하는짓이 정말 무책임하도록 소비자를 농락하더군요.
코웨이, 청호라면 정수기 회사 중 메이져회사일텐데 알고도 판매하면 서비스 해준다고 은폐하려고 했다는 것이 너무 화가나네요.
이런 회사는 아예 못 일어나도록 망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