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아마도 격전지땜시 본인들이 죽은줄 모르고 돌아댕기는 귀신도 많다고 하니 그것을 자주 보인것 같아욤.
전 군대있을때 귀신본적은 없지만 시골에서 1번 보고 집동네에서 1번 그리고 어렸을때 1번 총 3번 본적이 있음.
그래서 귀신은 믿는편이고 핸드폰에 귀신쫒는 진언도 저장하고있음.
그리고 매처음 혼자있을때 마구 소름이 돋기 시작하면 혼잣말로 꺼지라고 함....;;;;;;
군대라는 곳이 양기가 쎄다보니 음기도 달라붙는 듯. 뉴스엔 다 안나올 정도로 xx하는 사람도 꽤 되고..초소에 경계 서면서 하도 귀신보는 애가 많아서 한동안 폐쇄된 초소 몇개가 있었는데 부대장 바뀌고 헛소리 하지말라고 다시 경계 서게 했는데 또 귀신 보는 병사들이 많아서 다시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