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때(됬음? ㅋ) 그렇게 잔인하게 우리나라를 고문하고 괴롭히고 수탈한 사람들이 일본인이 아닌 조선인..
그런 친일파들 (친일파란 단어를 안좋아하는게 친중파, 친미파라는 단어와 구조가 같은데 사실 친일파 수준이 아니라 배신자, 매국노임)이 광복 이후에 국민들한테 돌맞아 죽기는 커녕 지도층으로 올라섬...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 경제와 정치의 모든 분야에 친일파가 터를 잡음
쉽게 말해서 일제시대때 이한몸 바쳐서 나라독립시키겠다고 희생한(거의 죽음)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은 보상은 커녕 돈도 명예도 없이 가난하게 밑바닥부터 시작하는데 이한몸 바쳐서 대일본제국의 영예를 위해 앞장서서 자기나라 조선을 그렇게 괴롭힌 매국노들은 광복과 동시에 애국자 코스프레 하면서 신분의 최상위계층으로 올라섬
마치 물과 기름처럼 친일파는 모조리 성공.. 독립운동가 혹은 그냥 국민들은 흙수저...
친일파들은 여기서 교훈을 얻었을듯
한국인은 노예다.. 호구다.. 언론 장악하면 끝이다.. 기업만들어서 일자리 만들어줘서 먹고살게 만들어주면 끝이다..
우리나라를 그토록 괴롭힌 매국노의 피가 흐르는 박근혜와 김무성이 현 우리나라 대통령과 국회의원..
누굴 탓할게 아닌 우리의 손가락(정확히 말하면 어떤 ㅂ1ㅅ들의 손가락..)이 잘못한거임
지금와서 후손을 싹다 죽이는건 불가능하고 최소한 민주주의가 정착이 됬으면 그 민주주의로 국민들이 심판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민주주의가 정착됬는데 국민이 똥 된장을 구분할 능력이 없으니 계속 똥이 선출됨..ㅡㅡ
국민이 노예근성이 있으니 정치가 계속 이모양인거임
역사를 알아야 개념이라는게 생기는데 역사를 모르니 (알아도 모르는척하는건지) 북한과 똑같이 세뇌당해서 죽어도 1번..
가난? 그시절의 가난은 니들이 모른다고?
에라이 미친 노인내들아 친일파 숙청 못한건 모르쇠고 허구한날 가난타령이냐...
우리나라는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