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그나저나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 범죄자들은 어찌 해야할까요. 우린 워낙 특수적인 상황에 있는지라~

단순히 이슬람이라서가 아닙니다. 해당 지역 토착문화 탓이 큽니다. 예를 들어 우리 나라 기독교 교인분들 중에(기독교만이 아니지만) 유독 열성적인 분들이 있는데... 엄밀이 따지면 그 분들도 종교는 기독교인데, 믿음을 행하는 방식이 토착신앙이나 토착문화에서 기인된 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슬람교가 국교인 국가들 중에서도 법이 따로이 작동하는 나라들도 많습니다. 종파에 따른 차이가 큰 것 같더군요. 수니파-시아파 같이.

그리고 엄밀히 말해 말씀하신 것들이 그다지 효과는 없습니다. 부르카? 당장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다니지요. 이것은 왜 그런가요? 아무에게나 강요할 수는 없지만, 해당 가정에서 혹은 본인이 하고 다닌다거나 하고 다니게 교육한다고해서 이를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강제적인 개종은 뭔 말인지 모르겠군요. 이슬람교는 극단주의 원리주의자들이 아닌 다음에야(얘들은 이상함..) 타종교에 대해 관대합니다. 일부다처제. 우리 나라에서 법적으로 금하고는 있지만, 이것이 법적으로 일부다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지, 여러 여자와 살림을 차렸다는 것만으로 법적인 처벌을 받지는 않을겁니다... (주변에 매우 부자 노인네도 여자만 일곱인..데...)

아니요.
이슬람 차체가 트로이목마 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한국에서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들로부터 이민을 받으면서 다문화를 표방하는게 문제라고 봄
우리가 다문화하면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자고 했더니
우리나라와서 자기들의 고유 문화를 주장하는게 당연하다는 분위기가 됨...
이민 온 사람들의 문화를 이해하는게 아니라
이민자에게 우리 문화나 사회적 약속이나 법 같은걸 알리는게 먼저 아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25706.html
사촌과의 결혼이 불법인데도 불구하고
이딴 식으로 우리나라 법을 개무시하는 것을 문화충돌로 표현하면서 동정적인 기사가 나는게 현실임

유럽이 경각심을 가지는 이유가 바로 그거죠.
이민자수가 급격하게 늘면서 현지법이 무력화되니까요.
그런 문화적 충돌이 생기고 무슬림들의 취업이나 생계에 위협이 되고
차별 받는다라 생각하면 순식간에 테러분자로 돌변하기 때문이죠.
무슬림은 언제든지 테러분자로 돌변할 개연성이 높습니다.
일반인과 다르게 이슬람교란 자체가 세뇌가 잘 되어 있기 때문이죠.

평상시엔 그냥 평범한 종교의 자유를 외치다가..
힘이좀 강해지면 언제든 사회에 반기를 들기때문에 위험하게 생각하는 것이죠.

쟤들은 우리문화와 법은 개똥으로 생각하는건가 진짜 ㅡㅡ

지금 국회에서 난민법 간보는것 같던데..

내년부터 이슬람 난민대량수입... 이거 재벌오더 떯어져서...국개들이 입법예정이라고...ㄷㄷㄷ

내년부터 한국 다문화팔이들 일감 늘어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