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요미우리신문을 인터넷으로봅니다만
아사히 신문이 10여년전 제주도에서 위안부를 강제징집했다고 하는 일본군 출신의 증언을
토대로 지금까지 위안부문제에대해 집중적으로 또는 지속적으로 보도를해왔는데
최근 실제로 제주도에서 다른 언론과 사회단체에서 조사를해본결과
제주도 사람들은 강제로 데려간적은 모르겠다고 했고 부모가 팔았다는
경우가 있었다고 증언했고 이를 증거로 아사히는 대대적으로 지금까지의
보도수정을 했습니다 얼마전에 이게 저 동영상 내용인데
이게 맞는 내용인가요? 저 우익논객은 저 일때문에
국제연합 인건위원회에도 회부가되고
한국측의 약점이 될수있는 강제성의 부재를 일본 아사히신문이
예쁘게 포장하고 지워줬다고 강하게 까는 모양세구요...
이것에 발맞춰서 한국 언론은 제대로 보도하지도 않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발을 맞추고 있다고 또 하고있구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