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빠 아닙니다.
단순히 휴대전화 애플과 비교해서 입니다.
전 노트북 태블릿 핸드폰 다 애플제품 사용 중인 앱등이에 가깝습니다.
댓에 애플 들먹인거 보고 파악이 안되시나요?
그리고 전 삼성의 기업 도덕성이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이거 아니면 저거라는 논리인가요?
솔직히 애플 제품의 제일 큰 장점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딱 떨어진다는 거죠.
개발자가 아닌 일반인인 제가 느끼기에도 애플쪽은 프로그램 여러개를 돌렸을 때 무거워지거나 프리즈 되는 경우가 적었습니다.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에 비해서요.
근데 핸드폰은 이제 장점 이거 하나 남은듯합니다.
2006년부터 계속 애플만 썼는데 노트북은 계속 맥북프로 고집하겠지만 핸드폰은 이제 갤럭시로 갈아탈거 같네요.
아... 중간에 노트 2 나왔을 때 호기심에 바꿨는데 다시 아이폰으로 갈아탔었네요.
비유가 딱 와 닿네요. ㅋㅋㅋ
근데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운영체제의 안정성보다 다른쪽으로 장점이 더 많다면 눈을 돌릴 수 밖에요.
무엇보다 저는 노트 7이 제 호기심을 마구 자극한다는 점이 끌리네요. ㅎㅎ
업때문에 사용하시는 분들이야 무엇보다 안정성이나 효율의 극대화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겠지요.
작성일 : 16-09-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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