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으로는 쌀지원 하는게 맞음.
중국이 차후 북한이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도
북한에 누적된 지원에 근거할거라는 말이 있죠.
현재 북한에 90%의 생필품(땡처리 보내는거지만) 지원, 기름 100% 대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또 북한이 붕괴됐을경우 난민 상당수는 중국으로 갈거고 이에 따라 북한문제에 파워를 행사할 수 있겠죠.
그렇게 볼때 한국이 북한을 차후 우리걸로 확실시 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지원을 통해 우리땅이고 한동포라는걸 대내외에 지속 인식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그게 아니죠. 뭐 주고 뺨 맞는꼴.
논리와 현실은 다르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