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7&oid=001&aid=0008706778
여성 직업 군인의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일부에서는 여군이 군의 전투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고,
군의 특성상 여성에게는 부적합하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남녀 평등의 시각에서는 여성의 군 진출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여성이 군인이라는 직업을 갖는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있는 여성이 군인으로서 전쟁에 참가해야 한다면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킨다는건
대체 지켜야 할 대상이 누구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