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생활 하시려거나 아니면 적당히 여가 생활 하시거나
친척도움이 많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어디건 사람관계가 가장 중요하고
사람 사이에 항상 오해 생기게 되 있습니다
오해가 생겼는데도 말안하면 심각해지기도 하고
그럴때는 토박이분들 도움이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친척네 시골로 간다하더라도 일손 부족하거나 할때는 도와주기도 해야하고
저도 어렸을때 지방으로 놀러 자주 갔는데 시골 평온하기는 하지만 지루합니다.
어머니도 시골에서 자랐지만 시골 엄청 싫어하시고 거기서 가만히 앉아서 뭐하겠냐고
그래도 복잡한 곳보다는 좋을때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