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공사 티켓팅) 더듬는 자리에 앉으시겠습니까? 안 더듬는 자리에 앉으시겠습니까?" "(손님) 더듬는 자리요"
2. "이 교수는 유저 익스피리언스, UX 전공자였는데, 전공을 확실히 따라간 것 같다"
3. "탑승 전 공항 교통안전청 직원들이 더듬는 것도 참았는데, 이게 범죄라니 믿겨지지 않는다"
4. "한동(Hand + ong) 글로벌 대학? 멋진걸, 문맥을 생각하면" (손(hand)을 썼다는 의미의 말장난)
5. 이 교수는 분명 테러리스트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려는 교통안전청 직원이었을 거야. 생각해봐. 그 젊은 여성 브라 속에 폭탄이 있었다면? 모든 걸 바꿔놓은 9/11을 잊었냐?"
6. "한동대에서 뭘 가르치는지 궁금할 거다. 마스터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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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네여..정말...
미국엔 얼굴공개 되는건가요??''
저도 면상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