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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04 20:33
1층에서 개.새끼..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1,161  

주기적으로 짓어대는데...
 
새벽에도 심심치 않게 짓어대고...
 
방금 마당에 나와서 또 짓어대길래..
 
베란다에 블루투스 스피커 매달아 놓고..
 
호랑이 소리 볼륨을 최대로 높혀서 반복으로 틀어놨더니..
 
조~용 했졌음...
 
복날 지나가니 살판 났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알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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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갸 16-10-04 20:34
   
개 짖는소리 무서워여 >ㅅ< 개가 냥소리내면 공포증이 덜할텐데..
웨이크 16-10-04 20:36
   
집구석에 있지 왜 동네방네 시끄럽게 하고 지롤이여~
개를 키울 자격도 없는 견주 쉐키!!
그럴리갸 16-10-04 20:42
   
어떤 아저씨가 나죽으라고 개풀고 다니더라구여ㅇㅅㅇ!!
     
웨이크 16-10-04 20:43
   
스피커 옆에 차고 다녀여~ㅎㅎ
몸빼 16-10-04 20:54
   
"짖다"임
     
Helios 16-10-04 20:58
   
그 강아지가 건축이나 공사에 일가견이 있겠죠
백제 16-10-04 21:05
   
도시에서 개를 키우려면 의무적으로 강아지 성대 수술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법으로 강제 시켜야함.
진짜 너무 시끄럽네여
개짖는소리 16-10-04 21:17
   
전개를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사는곳이 아파트이다 보니 개가 짖으면 소음이 몇배로 더 커지는거 같더라고요
처음엔 그러려니햇는데 이게 계속되니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