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점이 저 운전자 여자 맞나요? 맞다면 진짜 면허 기준강화가 시급해보이네요 상황판단이 너무 안되는듯하네요 제가볼땐 딴대보거나 전화하다 정신 팔렸거나 액셀을 브레이크랑 혼동하거나 그런거같아보이네요 그게 아니라면 뭐든 차사고에 김여사를 붙이는건 여자는 운전하면 안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저희 어머닌 운전 잘하셔요 ㅎ
1. 사고가 난 지점은 교량 혹은 고가도로로 추정이 되고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 갓길에 늘어서서 뭔가를 구경하고 있었음 (원래 사람이 들어가면 안되는 곳으로 추정이 됨)
2.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던 해당차는 사람을 치기 전에 이미 갓길벽에 부딪침 하지만 부딪친 상태에서도 속도가 줄지않음
3.벽을 끌고가면서 연기가 계속 발생 하지만 속도는 전혀 줄어들지 않음, 그 상태에서 사람들을 쓸고 가버림 하지만 이 상태에서도 속도가 전혀 줄지않음
- xx할 생각의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면 저 과정에서 한두번의 제동시도는 하게 됨
다른 사람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살기 위해서라도 제동은 해야 하기 때문
그런데 영상을 보면 차는 계속해서 똑같은 속도로 달림
심지어 벽에 부딪치고 차가 긁혀나가는 와중에도 속도가 줄지를 않음
벽에 부딪혔을때 반동으로 잠시 멈칫한 정도..
따라서 저 사고는 고의적인 살인이라기 보다는 급발진 사고일 가능성이 오히려 더 높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