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것이 정상적으로
정상적인것을 비이상적으로 몰아가는 세상이되었져 버린것이
가면갈수록 극점을 향해 치닫고 있네요(지나치는것이 뒤처지는 결과가 되는;;;)
하루가 멀다고 피부로 느껴지는것이 ... 어느정도 얼굴 두껍다는건
우습고 가소로워진듯한.. 분명히 잘못된건 알면서
정의를 내새우면 너잘났어 오히려 비판하는 ...
무릎 이상과 현실에서 괴리감이라고 표현하는대
바로앞의 잘못된거를 알면서까지 자기를 속이지않고
잘못된건 시나브로 고쳐나아가 더욱 성숙한 인성이 되어 살아가고..
그것이 힘든게 인생입니다만,
다음세대 어린친구들에게 이런한것을 줄여주질 못할망정
추 하게,아프게 는 돌려주지 맙시다
꼭 착하게사는것만이 잘사는건 아니지만
정의가..일반적인 생각(도덕)을 잘못된 방향으로 호도하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쓸쓸히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