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오일 바를때 샤워하고 수분있을때 바로 바르시나요. 아니면 피부 영양제겸 로션바른후
오일을 덧 바르시나요? 어느 분은 바로 발라서 수분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때 바르는게 좋다고하고
어느 분은 로션으로 영양 공급후 윤기있게 바르는게 좋다고하고 정석은 바른후 로션을 덧바르는
방법입니다만 오일만으로 괜찮으려나 그런 싶어지는 아쉬움?
가을이 다가오니 건조한 피부와 피부의 땡김등 여러가지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생기네요.
오일만 바르자니 다소 끈적하고 맹하자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사용하십니까.
저는 로션을 주로 사용하고 오일을 살짝 도포하는 방법으로 수분 증발 방지용으로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