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남아인이랍니다~~
저는 오늘 우리 동남아의 유일무이한 식민지를 소개할까 하는데요. 정말 우리 동남아인들 역사의 자랑스러운 부분입니다. 물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지배할거지만요 이미 따놓은 당상입니다."
"우리들의 식미지에서는 뭐 일은 넘치고 넘치죠"
"그리고 우리는 불법이라고 생각되는 일을 해도
"물론 우리들의 노예가 우리같은 주인의 말을 잘 듣죠"
"심지어는 우리들의 식민지에서는 우리 노예들을 마음대로 성폭행하고 죽여도 된답니다~~"
"그래도 이곳의 치안을 담당하는 자들은 우리를 주인으로 섬기며 계속 자기들과 같은 노예들을 죽여달라고 하죠~~"
아니요 이미 우리들에게 지배를 받고 싶다고 노예들이 법을 만들고 있거든요~~"
"아, 그리고 이미 우리 동남아인들이 이 노예들의 정치를 이끌어 간답니다~~"
주인을 충성스럽게 지켜야죠~~ㅎㅎ"
자 이제부터는 이곳은 우리들의 식민지이자 정복지입니다.
식민지명은 대한민국이라고 해요~~
국기는 더럽게 이쁘죠~~뭐 이제 우리 식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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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 회원 여러분들...
위에 내용이 자극적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현실입니다.그리고 절대 벗어날수없죠.
왜냐고요??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단결해서 식민지로 만들고싶어하고 국민은 저항하지 않으니까요.
다문화,다인종이 답이라고요?
아니요~~
인구가 감소해서 사라진국가는 없습니다.
인구가 감소하는걸 참지 못해 대량이민을 받아들여 망한 나라는 많죠.
강대한 로마제국의 멸망,중국의 수천년의 분열 등등
인구는 적정수준 감소하면 다시 증가합니다.
자연의 섭리죠.그리고 앞으로 생산 로봇의 발달로 고급 기술자들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외노자 다문화 다민족 사회가 아니라요.
우리들의 조국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온갖 수난을 겪으며 지켜낸 땅이고 문화며 민족이죠.
당신들이 살고있고, 당신의 가족들이 살고있으며,
당신의 후손들이 살아갈 곳입니다.
하지만 행동하지 않는 국민들이 있기에 이제 가망이 있어보이지는 않겠군요.
스스로 노예가 되기를 자처하니까요.
정치인들을 향해 시위하던 우리들이 왜 이런 식민화계획에는 시위하지 못하나요?
바로 여러분 스스로가 그러길 바라기 때문이거나 무관심하기 때문이죠.
내 시대에만 안그러면 돼.....
당신들은 이미 우리의 자식들을 저 동남아인들의 노예로 만들고,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일제30년은 벗어나도....이제는 가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