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은 21세에 평소체중 55.5kg이고 풀타임 프로격투기 선수죠
반면 야모모토 에미는 격투기 선수로는 나이가 많은 32세에 격투기에 입문했고
현제 나이 34세이고 평소체중은 46~7kg정도 이며 평소에는
두아이의 엄마인 주부로써 맞벌이를 위해서 피부관리샵에서 일하며
남는시간에 틈틈히 격투기 연습하는 선수 사실상 아마추어죠
이런 선수와 47.5kg 계약체중으로 경기를 치룸
에미선수는 이번 경기전 체중 증량 했다고 하고
송가연 선수는 8kg 감량을 하고 겨우 계체를 통과했는데
이건 물만 마시면 바로 평소체중으로 돌아가죠
즉 요즘 반일 감정이 강하니 그걸 이용하기 위해
일본 선수중 시합에 응해줄 가장 약한 사람을 골라골라
맞벌이하면서 취미삼아 하는 2계급 아래 선수를 찾아내서
맷값 주고 경기 성사시킨거죠
야마모토 에미 선수도 딱히 손해본건 없어요
어차피 맷값 받고 맞아주로 온거니 목적달성했죠
이번 경기의 피해자는 이런 저질 경기를 본 시청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