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30초부터 보면 됩니다.
이 시합도 패하고 뒤에서 펑펑 울던데..
이것도도 뻔함 애 둘 딸리고, 나이도 많고 그냥 취미인데 돈받고 반협박으로 끌려가서 시합하고 그게 억울해서 펑펑 운거임..
한국이고 일본이고 전부다 쓰레기고 에미 야마모토라는 스시녀만 겁나 불쌍한거임..
취미로만 살짝 살짝 운동하는데 협박받아 강제로 시합뛰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오죽하면 일본에서 TV방송까지 해줌..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거 사회부조리 같은거 고발하는 프로그램이죠??
아 불쌍하다.. 스시녀 화이팅!! 친일 쪽바리도 화이팅!!